- 작성일
- 2026.06.25
- 작성자
- 원동현
- 조회수
- 114
신한대 RISE 사업단 - 이레정신재활시설, 정신장애인 성인학습자 평생교육 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
신한대 RISE 사업단 - 이레정신재활시설, 정신장애인 성인학습자 평생교육 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

신한대학교(단장 이병민) RISE 사업단은 지난 24일 이레정신재활시설(시설장 박정미)과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성인학습자의 교육 권리 보장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나 돌봄 위주의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대학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인을 당당한 사회 구성원이자 경제적 자립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양 기관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중증 및 경증 정신장애인들이 평생교육과 직업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재취업을 통해 사회에 직접 공헌하며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신장애인 성인학습자 발굴 및 교육·복지 서비스 연계, 평생교육, 직업교육, 특화교육 및 신학·인문교육 등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연구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대 RISE 사업단이 가진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이레정신재활시설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하여, 학습자 맞춤형 직업 교육과 자립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던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얻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독립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이병민 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중증 및 경증 정신장애인 성인학습자들이 단순히 일방적인 지원을 받는 대상에서 벗어나, 맞춤형 평생교육과 직업 교육을 통해 당당히 재취업에 성공하고 우리 사회에 직접 공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대학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이들이 사회적 자립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모델을 반드시 구축하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레정신재활시설 관계자는 “정신장애인들이 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겠으며,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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