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사총협 부회장 선출!
-“코로나19로 인하여 급격하게 사회가 변하고 있는
이 시점에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의식을 느껴”-
□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이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월 29일부터 2023년 8월 20일까지이다.
□ 강 총장은 29일 오전 10시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을 대표하여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급격하게 사회가 변하고 있는 이 시점에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부회장이란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의식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하며 “대학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정진택 회장님 등 임원교 총장님들을 도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강성종 총장은 2019년부터 신한대학교 총장을 역임 중에 있으며, 국내 대학 최초 마이크로디그리 단과대학을 설립하여 NO.1이 아닌 Only One을 만들어내는 학생 교육에 힘쓰고 있다.
□ 신한대학교는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아 ‘Made in 0’ 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변화와 도약을 준비 중이다. 개교 50주년과 함께 사총협 부회장 선임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신한대학교의 올 한 해 약진을 기대해본다.
□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사진1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