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91 1582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신한대학교-㈜지오랩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14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9 신한대학교-㈜지오랩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실무형 소프트웨어 제공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 실무 역량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지오랩스(대표이사 김성학)는 2025년 5월 27일, 양 기관의 공생 발전과 실무형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한 교육 협력 모델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 협약식은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신한대학교를 대표하여 토지행정학과 이효상 학과장이, ㈜지오랩스를 대표하여 홍순범 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그 시작을 알렸다. ☐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공동 소프트웨어 교육체계 및 인프라 구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술과 도구를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되며, 이는 졸업 후 곧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 둘째, ㈜지오랩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라이선스를 신한대학교에 기증한다. 이번 기증은 최대 50명의 사용자가 자동 갱신을 통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고려한 조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고급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양 기관은 온 오프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지오랩스의 현장 경험과 신한대학교의 교육적 전문성이 결합되어, 학생들은 강의실 안팎에서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최근 강조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환경에서도 실습 중심 교육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향후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공동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기술 이전 등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두는 조항으로, 실질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대학 간의 경계를 허물고, 현실과 밀접하게 맞닿은 실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소프트웨어 산업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이론 중심의 기존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환경에서 요구되는 실습 기반의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 이번 협약에 대해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그 미래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에서 갖는 의미는 대단히 크다 며,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신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지오랩스 또한 교육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미래 인재 발굴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한층 가까워지게 되었다. ☐ 행사에 참석한 이효상 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 학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협약을 넘어서, 우리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지오랩스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산업의 간극을 좁히고,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 고 밝혔다. ☐ 이어 홍순범 ㈜지오랩스 이사는 지오랩스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한대학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짜 역량을 전달하는 데 힘쓸 계획 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간정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고 강조했다. ☐ 협약은 체결된 날부터 효력을 가지며, 별도의 협의 없이 자동으로 지속되는 형태로 유지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단순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과 교육이 맞닿는 지점에서 미래의 인재를 함께 설계하고 육성해 나가는 진화된 산학협력 모델 로 실현해 나감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신한대학교-지오랩스 산학협력 MOU 체결식 사진 1컷, 끝.사진1. 신한대학교-지오랩스 산학협력 MOU 체결식 사진 신한대학교, ‘2025 화랑제(化浪祭)’ 성황리에 마무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축제 플랫폼으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22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8 신한대학교, 2025 화랑제(化浪祭) 성황리에 마무리지역과 세계를 잇는 축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5월 25일 ~ 27일까지 신한대학교 교정과 망월사역 일대에서 2025 화랑제(化浪祭) 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화랑제 는 변화할 화(化) 와 물결 랑(浪) 을 결합한 타이틀로 신한대학교의 비전을 반영한 로컬 크리에이터형 글로벌 대학의 상생형 축제로써 학생, 지역사회, 글로벌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의 물결을 만들어내며 미래형 문화예술축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 올해 화랑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이 캠퍼스를 찾았다. 특히, 주한 외교사절단과 각국 대사가 참여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캠퍼스를 다문화 축제 공간으로 변화시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패션쇼, 다국적 음식 체험, 대사관 문화부스 등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 공연행사로 인기 아티스트인 10CM, 에이핑크, tripleS, 우원재, GRAY, pH-1, 카더가든 등의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을 이루었고, 청년 버스킹과 지역 청소년 예술단의 무대는 축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더했다. 열기구, 바이킹 등 체험형 놀이기구와 푸드트럭 존, 청년 창업자 플리마켓, 지역 상인회와 연계한 먹거리 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 강성종 총장은 2025 화랑제는 신한대학교가 추구하는 지역 상생과 글로벌 교육의 가치가 결합된 대표적 사례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밝혔다. □ 신한대학교의 화랑제 는 교육, 문화, 경제가 융합된 새로운 대학 축제 모델로 자리 잡아 국내 대학사회와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붙임 2025 신한대축제-화랑제 사진 2컷 첨부, 끝.사진1. 2025 신한대축제-화랑제 행사 사진사진2. 2025 신한대축제-화랑제 놀이기구 사진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제7회 배지 수여식 성료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22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7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제7회 배지 수여식 성료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첫걸음, 책임과 자긍심을 새기다.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치위생학과는 2025년 5월 22일(목), 교내 세미나실에서 배지수여식 및 선서식 을 성대히 열었다. ☐ 이번 행사는 예비 치과위생사인 3학년 학생들에게 배지를 수여하고, 전문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치위생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 배지 수여는 치위생학과의 상징이 담긴 배지를 교수진이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배지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치과위생사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상징한다. 배지를 가슴에 단 학생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겼다. ☐ 이날의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치위생학과 3학년 전원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윤리강령을 낭독한 선서식이었다. 학생들은 나는 치과위생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겠다. 는 다짐을 한 목소리로 외치며,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인간 존중의 자세를 마음에 새겼다. ☐ 본 행사에 참석한 윤미숙 학과장은 여러분이 배운 지식과 기술, 치과위생사로서 갖추어야 할 품위와 바른 자세, 그리고 환자를 향한 따듯한 마음이 어우러질 때 진정한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수 있다.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배지수여식과 선서식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약할 예비 전문가로서 자질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붙임. 치위생학과 배지수여식 단체 사진 1컷, 끝.사진1. 치위생학과 배지수여식/선서식 단체사진 신한대학교,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초청 “청년과 미래” 특강 성료 새글 작성자 김보연 조회 23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6 신한대학교,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초청 청년과 미래 특강 성료□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5월 23일 본교 벧엘관 대강당에서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을 초청해 청년과 미래 를 주제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이번 특강에는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 한국 학생들 뿐만 아니라 10여 개국 유학생들까지 참석해 600석이 넘는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국제무대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삶의 이야기를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경청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 □ 강성종 총장은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은 중요한 사람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짧은 만남 하나가 한 사람의 미래를 바꾸고, 결국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라며 오늘 제8대 UN 사무총장이신 반기문 님과의 특별한 만남이 참석한 모든 분들께 삶의 이정표를 세우시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은 재임기간(2007~2016) 중 가장 큰 업적으로 파리기후변화협정 채택 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채택 을 꼽았다. 그는 과거는 닫는 것이다. 과거와 싸우면 미래가 없다. 과거를 닫고 미래를 열어라 며, 청년들이 자국에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사고와 시민의식, 미래지향적 목표와 행동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또한 Challenge your leaders 는 메시지를 전하며,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사회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끝으로 향후 글로벌 세계는 새로운 인식과 세계관을 갖춘 청년의 역할이 절대적이며, 지구가 희망을 걸 사람은 세계의 청년 학생들뿐이다 라고 강조했다. □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은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과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과 중국 보아오포럼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신한대학교 조현규 국제처장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님께서 명사 특강을 통해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셨다. 며, 특히, 전 세계를 누비며 체득한 경험과 통찰이 담긴 열정적인 강연은 2,1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과 한국인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붙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초청 행사 사진 2컷, 끝. 사진1.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특강 단체사진사진2.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특강 신한대학교, ‘2025 화랑제(化浪祭)’ 개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축제 작성자 김보연 조회 179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2 신한대학교, 2025 화랑제(化浪祭) 개최-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축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신한대학교 캠퍼스를 무대로 대규모 상생형 문화예술축제인 화랑제(化浪祭)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랑제 는 단순한 대학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글로벌 문화 교류를 핵심 가치로 삼는 신한대학교의 미래형 축제 플랫폼이다. 화랑(化浪) 은 변화할 화(化) 와 물결 랑(浪) 의 합성어로, 지역과 대학, 학생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물결을 상징한다. □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상생과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국제 문화교류 행사 ▲K-컬처 중심의 공연 무대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10CM, 에이핑크, tripleS, 우원재, GRAY, pH-1, 카더가든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이틀간 공연을 펼친다. 또한, 사전 행사로는 청년 버스킹 및 지역 청소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 특히, 주한 외교사절단이 참석하는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대사관 문화부스, 전통의상 패션쇼, 세계 음식 체험 등 다양한 다문화 행사를 통해 캠퍼스는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열기구 바이킹과 같은 체험형 놀이기구 ▲푸드트럭과 지역 상인회가 참여하는 먹거리존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등이 캠퍼스 전역에서 운영된다. □ 강성종 총장은 화랑제는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열린 문화 축제로, 신한대학교가 글로벌 창의대학 으로 도약하는 상징적 행사가 될 것 이라며, 학생 중심의 문화 기획과 세계 시민 교육을 결합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터형 대학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한대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비전, ▲지역 연계 모델, ▲글로벌 캠퍼스 전략을 반영한 행사로, 대학 사회 전반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붙임. 신한대학교 화랑제 포스터 1부, 끝. 신한대학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특강 개최 작성자 김보연 조회 49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1 신한대학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특강 개최 청년과 미래 주제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과 국제교류 협력 논의□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5월 23일(금) 오전 11시, 벧엘관 대강당에서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기문 전 총장은 현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강연에서 "청년과 미래"를 주제로 청년들의 글로벌 역할과 미래 사회에서의 리더십을 공유하는 귀중한 지식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 이번 특강은 신한대학교가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청년들에게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대는 국제 사회에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며, 세계 평화와 분쟁 해결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DMZ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국제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와 협력을 위한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2024년 9월 20일, 신한대학교는 아름다운 미래만들기 반기문 재단 베이징사무소 현판식 에 공식 참석해 국제 정세를 파악하고, 청소년 및 대학생 인재 양성을 위한 양 기관 간 국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강은 그 후속으로, 반기문 이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글로벌 평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 강성종 총장은 "반기문 이사장의 초청 강연은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관점에서의 중요한 교훈을 전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국제적 비전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또한,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세계 평화와 국제적 협력을 위한 교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글로벌 리더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붙임. 신한대학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특강 포스터 1부. 끝. 신한대학교 3연속 우승!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종합우승 작성자 김보연 조회 108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12 신한대학교 3연속 우승!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종합우승금 은 각각 11개, 동메달 10개 등 총 32개 메달 획득격파 전 종목 석권 및 단체전 우승으로 대회 3연패 달성□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태권도학부 선수단이 지난 5월 2일부터 9일까지 전라남도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태권도 대회로, 전국 60개 대학에서 선수와 임원, 심판 등 3,150여 명이 참가했다. 신한대는 격파 전 종목 석권과 단체전 우승 등 전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태권도 사학의 명문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는 겨루기 19명, 품새 35명, 시범 58명 등 총 112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출전시켰으며, 겨루기 품새 시범 전 종목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평정했다. 특히, 시범단은 대회 직전인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Qingdao West Coast New Area International Open Taekwondo Championships 에 21명의 선수가 출전한 직후 곧바로 귀국, 피로한 상황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감동을 안겼다. □ 이번 대회에서 신한대학교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를 포함하여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남자 수직축 회전격파와 여자 수평축 회전격파 종목에서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석권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세계 최초의 태권도 단과대학인 신한대학교가 태권도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 신한대학교 태권도 체육대학의 최상진 학장은 "선수들이 기술뿐 아니라 정신력과 열정까지 보여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는 세계를 선도하는 태권도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권도의 가치를 글로벌 무대로 확산시키며, 태권도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붙임.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 대회 입상사진, 2컷. 끝.사진1. 대학연명_격파 남자 수평축 회전격파 1위 안덕진, 2위 마서현, 3위 이현태사진2. 대학연맹_격파 여자 수평축 회전격파 1위 한지민, 2위 최다인, 3위 한지수 신한대학교, 제2회 ‘오! 해피데이’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작성자 김보연 조회 121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09 신한대학교, 제2회 오! 해피데이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지역 어르신과 대학생이 함께한 세대공감 지역사랑 축제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5월 8일(목) 어버이날 맞아 의정부 캠퍼스에서 제2회 오! 해피데이(Oh! Happy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지역 어르신 1,500명과 신한대학교 재학생 1,000여 명이 함께 한 축제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사랑의 하루 를 주제로 세대간의 뜻 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 행사의 주요 내용은 짜장면 데이 를 비롯해 건강 나눔 부스, 세대가 함께하는 윷놀이 대회, 감동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세대 간 벽을 허무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 강성종 총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발전은 어르신들이 걸어온 길 위에 놓여 있다 며, 이번 행사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실천하고, 세대 간 따뜻한 연결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 행사 전반에서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단연 '짜장면 데이'였다. 신한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200여 명이 직접 조리 및 서빙 봉사에 나서며, 한 그릇의 짜장면에 정성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식사 후, 어르신들은 시력 검사, 의치 세척, 카이로프랙틱 등 건강 서비스를 체험하고 전통 놀이인 윷놀이도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 오후 1시부터는 은혜관 체육관에서 본격적인 문화공연이 진행되었다. 배우 박영규와 트로트 가수 허찬미의 특별 무대가 어르신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신한대학교 시니어모델과 시니어댄스팀의 무대는 세대 연대의 상징으로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시니어 모델들이 런웨이를 당당히 걷는 장면은 인생 후반기의 새로운 시작 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신한대 모델콘텐츠학과와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역동적인 공연은 청년과 노년이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 의 메시지로 무대 위에서 완성되었다. □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의정부시 가능동의 76세 어르신은 짜장면도 맛있고 공연도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대학생들이 직접 나와서 우리를 챙겨주고 웃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랜만에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마지막 행사로 경품 추첨까지 이어지며, 모든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기념품이 전달되었고,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안내를 이어갔다. □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대학, 모든 세대를 품는 캠퍼스 라는 철학 아래, 앞으로도 세대 간의 이해와 공존을 실현하는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이번 오! 해피데이(Oh! Happy Day) 는 단 하루의 행사를 넘어, 지역과 세대 간 지속 가능한 연대를 이루는 행복의 시작 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붙임. 신한대학교 오! 해피데이 사진 2컷, 끝.사진1.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사진2.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나눔데이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 우수 수료자 장학금 수여 작성자 김보연 조회 120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09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우수 수료자 장학금 수여㈜푸른하늘 대표 장동민, 신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장학금 전달□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5월 8일, 2024학년도 2학기 마이크로디그리(TETRIS CLASS) 교육과정인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 수업의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본 수업의 참여기업인 ㈜푸른하늘(공동대표 장동민, 함상진)이 후원하였으며, 수혜 학생으로는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신채연 학생과 첨단소재공학과 3학년 임소현 학생이 선정되었다. □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지식재산센터(센터장 조성민)가 공동으로 기획 운영에 참여하여, 수업 설계 단계부터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 지원에 적극 협력했다. 경기지식재산센터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지식재산을 도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연계를 제공했다. □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신채연 학생은 신한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수업을 통해 도출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실질적인 지식재산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수여식에는 경기지식재산센터 조성민 센터장,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대학 임애련 학장, RISE 사업단 김종규 단장 및 관련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 장학금은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대학의 지 산 학 협력 교육과정인 테트리스클래스(TETRIS CLASS) 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수여되었으며, 이 과정은 산업 현장에 밀착한 실무 교육을 통해 신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푸른하늘의 장동민 대표는 기술혁신과 지식재산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가 성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혁신 역량을 갖춘 청년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 강성종 총장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 라며, 이번 장학금은 산학이 함께 청년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사례 라고 강조했다. □ 신한대학교는 향후에도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실무교육과 기업, 공공기관 협력을 확대하여, 신산업 분야의 실전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붙임. 신한대학교 마이크로디그리 「기술혁신지식재산연구개발실무」사진 2컷, 끝.사진1. ㈜푸른하늘, 신한대학교 마리크로디그리 우수 수료자 장학금 수여사진2. . ㈜푸른하늘, 신한대학교-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신한대, 필리핀 팜팡가 주립농업대학교와 국제교류 협력 MOU 체결 작성자 김보연 조회 81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02 신한대, 필리핀 팜팡가 주립농업대학교와 국제교류 협력 MOU 체결-한 필리핀 교육 협력을 통한 실질적 교류 확대-☐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5년 4월 25일(금) 필리핀 국립대학인 팜팡가 주립농업대학교(Pampanga State Agricultural University, 이하 PSAU) 총장단을 초청하여 양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양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교원 및 연구자 교류 ▲공동 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양국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은 53년간의 꾸준한 노력 끝에 현재의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며, 다가올 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점에서, 양교가 함께 교육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더욱 높은 수준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협약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PSAU 아니타 다비드 총장은 우리 팜팡가 주립농업대학교 역시 지난해 50주년을 맞이한 만큼 신한대학교와 비슷한 역사적 흐름과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며, 무엇보다 PSAU는 학생과 교직원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한대학교와 같은 방향을 지향하고 있으며, 오늘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희망한다 고 했다.☐ PSAU는 필리핀 루손섬 팜팡가 지역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농업 분야는 물론 환경, 생명과학, 과학기술 등에서 뛰어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갖춘 명문 대학이다. PSAU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 신한대학교는 아시아 주요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국제적인 교육 협력 대학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 각국 유수 대학들과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첨부. 신한대-필리핀 팜팡가 주립농업대 MOU 체결 사진 2컷, 끝.사진1. 신한대-필리핀 팜팡가 주립농업대 MOU 체결사진2.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우)와 PSAU 아니타 다비드 총장(좌) 신한대학교,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개강 작성자 김보연 조회 70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02 신한대학교,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개강대학원에 치유산업학과 전국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 중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4월 26일 의정부캠퍼스 시온관에서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 농촌 자원과 관련 활동을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예방하는 서비스로 최근에는 농업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으며 사회적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이러한 치유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법에 따라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사전 의무교육을 이수한 자만이 치유농업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이번 신한대학교에서는 총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였다. ■ 교육과정은 4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이론 94시간, 실습 48시간, 총 14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치유농업 개론 ▲치유농업서비스의 대상자 진단 ▲치유농업자원의 관리 ▲치유농업시설의 환경관리 ▲치유농업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 실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박민근 치유산업학과 주임교수는 신한대학교 대학원은 대한민국 최초로 치유산업학과를 개설해 석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치유산업학 교수진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원리와 현장 활용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수료에 그치지 않고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 중심의 특강을 통해 합격률을 높이며, 자격 취득 후에는 치유농업 지도자 과정을 별도로 개설해 치유농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심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교육생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붙임. 2025년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개강식 사진 1컷 첨부, 끝. 신한대학교,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ESG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김보연 조회 82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4.30 신한대학교,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ESG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경기북부 ESG 선도대학으로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ESG혁신단은 2025년 4월 29일 수원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회장 최경용, 이하 GSMBA)와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ESG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 부문의 ESG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ESG 교육 및 컨설팅 협력 ▲정보 및 자료 상호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대학교 ESG혁신단(단장 권오근)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실천 경험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이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GSMBA는 중소벤처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오근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대학교는 ESG 혁신 선도대학으로서 경기북부를 넘어 전국적으로 ESG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을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경용 회장은 "ESG 경영은 중소벤처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신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쉽게 이해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ESG혁신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 및 산업계와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여 ESG 교육, 연구, 실천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신한대학교는 최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최한 "2025년도 ESG 선도대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북부 지역의 ESG 선도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맡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ESG 생태계 조성은 물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형 플랫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붙임. 신한대학교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경영 활성화 MOU 체결 사진 1컷, 끝.사진. 신한대학교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경영 활성화 MOU 체결 처음 113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